티비에서 알베르토 몬디의 다큐를 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. 평소에 바디워시에 향이 조금만 들어가 있어도 가렵고 건조하고 그래서 바디용 비누를 찾고 있었어요. 매우 순해서 갓 태어난 아가들도 사용한다고 하길래 트러플이랑 마카다미아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.트러플도 순하고 좋았지만 저는 마카다미아가 좀 더 촉촉한게 오래 가서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.마카다미아 반정도 써가는데 다 쓰기전에 또 주문해야겠어요.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. 이런 좋은 상품은 언제 만나도 기분 좋죠? 쓸 때마다 기분 좋아요!모두에게 추천입니다.